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y Are Billions (문단 편집) === 좀비 무리의 습격 === >주기적인 좀비 무리의 습격 [[파일:tabwave.jpg]] 사진처럼 루시퍼만 세워놓으면 독성 좀비의 장거리 광역공격에 루시퍼가 녹아내리니 따라하지 말자. 지도 밖에서 발생한 좀비 무리가 시청을 향해서 주기적으로 공격오는 것을 일컫는다. Swarm(스웜)이라는 표현보다는 비슷한 류의 생존형 디펜스 게임에서 주로 쓰였던 용어인 웨이브라고 흔히 부른다. 총 10회의 웨이브가 존재하며 웨이브가 회를 거듭할수록 좀비 무리에 포함되는 좀비의 숫자는 늘어간다. 모든 웨이브에는 최소한 감염된 거주민이 포함되며 생존 목표일의 중반을 넘어서면 뚱보 좀비 같은 특수 좀비가 웨이브에 들어간다. 웨이브가 발생하면 게임 시간 기준으로 웨이브 도달 1일 전 감시병이 대규모 좀비 무리를 포착했다는 신호를 보내고 BGM이 격정적으로 바뀌어 조용하던 분위기를 긴장감이 뒤덮는다. 웨이브는 미니맵을 통해서 어디서 오는지 방향을 동서남북으로 간략하게 알려준다.[* 동남, 북서 등 완전한 대각선에서 오지는 않으나 그 중간에서 오는 경우는 많다.] 웨이브가 발생하면 이 지도에 도착하기까지 8시간 남았다고 남은 시간을 왼쪽 아래에 띄운다. 8시간이 지나면 웨이브는 미니맵 끝에 도달한다. 즉, 도시를 지도의 끝까지 확장한 것이 아니라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방어시설을 설치해도 방어선을 구축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 물론 도시는 갈수록 커지기 때문에 중반을 넘어가면 병력의 이동속도 등을 감안하여 병력을 배분하거나 여러 지역에 미리 방어시설을 갖춰두는 것이 좋다. 웨이브는 생존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다. 근처에 존재하는 좀비들은 특정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다면 소수의 좀비만 시청을 향해 올 뿐인데 웨이브에 포함된 좀비는 숫자가 많을 뿐만 아니라 최소한 빠른 좀비만 포함되기 때문에 개체별 강력함도 위력적이다. 초반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레인저가 중반만 가도 웨이브 방어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도 좀비의 질 때문이다. 웨이브가 온다면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 병력을 웨이브 방어에 투자해야 한다. 그래서 발전을 위한 행동은 웨이브와 웨이브 사이 그 틈새를 노려서 해야 한다. 도시확장, 감염된 거주지 처리, 병력확보, 자원관리, 특수 좀비 무리 처리 등 무엇을 해야할지 시기적절하게 선택해야 한다. 만약 웨이브와 다른 사건이 겹친다면[* 감염된 식민지 처리 도중에 웨이브 신호, 확장지역 좀비 무리 처리 중 웨이브 맞이 등.] 다방향에서 걷잡을 수 없는 좀비 무리가 찾아오기 때문에 상당한 위험을 경험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